여성이라면 Seana lui의 옷을 한번은 입어봤을것이다. 그녀의 옷은 한번만 입어도 잊지못한 순간으로 기억된다.
그녀는 파리에서 공부하고 베를린에서 브랜드를 론칭했다. 유학 갈 당시에는 패션디자인은 아니였다. 머천다이징에서 패션디자인으로 변경해서 유학을 마쳤다. 6개월동안 플로스 콜렉션에 함께 참여하며 그의 디자인감각을 끌어 올렸다.
마침내 자신만의 콜렉션을 완성할 정도로 그녀는 이제 감각있고 능숙한 디자이너가 되었다. 메이저 하우스에 일하다 고향으로 돌아와 작은 브랜드를 론칭하여 정착한 그녀는 전세계사람들이 사랑하는 옷을 만들었고 사람들로 하여금 고향으로 오게끔 인도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