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델계에서도 나이 어리기로 유명한 메이빈스.
그녀의 피부는 어린나이때문도 있겠지만 꾸준한 뷰티 시크릿이 있다고 소문이 나있다. 그녀를 만나 그 시크릿을 파헤쳐보자.
“아침은 항상 따뜻한 티를 마셔요. 세상에서 가장 맛있는 오트밀을 우유에 말아먹어요. 아침이 든든해야 메이크업도 잘먹는거같아요. 촬영후 스킨케어중 가장 중요한 클렌징을 3차클렝징해요. 클렌징로션으로 한번 닦아내고, 클렌징오일로 잔여물을 녹여내고 마지막 클렌징폼으로 정리합니다. 세안후 바로 미스트로 수분을 공급합니다. 제 화장품은 모두 욕실에 있답니다. 충분한 유수분 공급이 시크릿이라고 하면 시크릿이죠”
그녀는 파리에 거주하며 핀란드식 스파를 좋아한다고 귀뜸해주었다. 마사지를 좋아해 패션위크가 끝나면 스킨케어에서 머무른다고 한다. 그녀의 피부 시크릿을 따라가려면 그녀의 라이프를 따라해보자.